원주환경운동연합 홈 로그인 회원가입  사이트맵
문의/환경신문고 Home > 시민참여 > 문의/환경신문고
제목
원주 댐 건설에 대하여
등록자 이연선 등록일자 2014.07.09
IP 58.231.x.202 조회수 769

원주천 댐 건설 여부가 이번 하반기에 결정된다는 기사를 봤습니다. 저는 이를 반대하는 입장을 알리기 위해 글을 남깁니다. 최근 4대강 사업과 관련하여 물의 오염 및 큰빗이끼벌레의 번식 등의 문제점을 알리는 뉴스나 기사가 보도되고 있습니다. 보 건설이 큰빗이끼벌레의 대량 번식에 직접적인 원인이 된다고 말하기엔 아직 조심스럽지만 가능성이 있을 수 있습니다. 보 건설은 물의 흐름을 막기 때문에 이로 인해 물이 고이게 되고 큰빗이끼벌레가 번식하기에 적합한 환경이 됩니다. 관동대 박창근 교수의 인터뷰에 따르면 보 건설로 물이 정체돼 플랑크톤 등 수생식물의 증식량이 많아 진다고 합니다. 이것이 문제가 되는 이유는 작았던 크기의 큰빗이끼벌레가 이 플랑크톤을 먹으면서 크기가 비대하게 커져 축구공 만하게 되기 때문입니다. 최재석 강원대 교수의 인터뷰에서는 큰빗이끼벌레가 축구공 이상 크기로 자라게 되면 속이 썩게 된다며, 썩게 되면 암모니아가 발생이 되고 독성이 생긴다고 합니다. 큰빗이끼벌레는 고착형으로 성장하기 때문에 이를 해결하기 위해선 물을 자연스런 상태로 흐르게 만들어야 합니다. 이러한 비정상적인 태형동물이 4대강 사업 이후 대량 번식하고 있다고 하니 보 건설과 관계가 없다고만은 할 수 없는 것입니다. 그러니 원주의 맑고 깨끗한 환경보전을 위해 보 건설을 막아주셨으면 합니다.

인터넷 기사 링크 :
http://www.huffingtonpost.kr/2014/06/29/story_n_5540676.html?ir=Korea&utm_hp_ref=korea (‘큰빗이끼벌레’가 보내는 ‘환경파괴’의 경고)
  ▷ 의견 목록 (총0개)
 
아이콘
교항리 레미콘 건설현장에 관해..
백운산에서 일어날 일에 대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