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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견서] 부흥환경 석면매립장 조성사업에 대한 의견제출
등록자 재영팀장 등록일자 2011.01.10
IP 115.86.x.23 조회수 1217

원주시 지정면 보통리 151-2 일원에 조성계획 중인 석면 등의 지정폐기물 매립장 건립과 관련하여
2010년 12월 21일 단체로 접수된 환경영향평가서(초안)에 대한 검토의견 제출내용입니다.

본 사업의 개요는 다음과 같습니다.

가. 사업명 : (합)부흥환경 폐기물최종처리시설 조성사업
나. 위치 : 원주시 지정면 보통리 151-2번지 일원
다. 면적 : 44,110㎡ (매립용량 : 548,400㎥, 지하30m-지상15m)
라. 사업기간 : 2011년-2015년
마. 최종매립폐기물 : 폐석면, 광재, 폐주물사, 도자기조각 등 (4종)


이와 같은 사업에 대해 다음과 같은 의견을 제출하였습니다(이재영 운영팀장)

1. 전국에서 발생하는 유해폐기물의 원주시 반입에 따른 환경위해가 크게 우려됨

2. 대상물질이 광재·폐주물사·도자기조각·석면 등으로 다양한 (중)금속성분을 포함하고 있는바,
  매립장의 운영 시 매립과정 이외에도 이송과정에서 오염우려가 크고
  특히 석면의 경우 발암물질로 결정형 미립자의 비산 우려에 대한 적절한 법적 제어방법이 전무한 상황이므로
  장·단기적인 피해가 예상됨

3. 운영 시 PM10(미세먼지)의 예상 발생 총량이 과량이고 비산 후 상당량이 이동할 것으로 예상되므로
  원주관내로 유입이 불가피할 것으로 사료됨

4. Airdom시설을 통한 미관상의 효과에 비해 실제 작업환경악화와 비산저감효과가 크지 않을 것으로 사료됨

5. 매립 후 부지 이용과 관련하여 유해폐기물 매립에 따른 부지 및 시설이용 기피가 우려되며
  독성물질의 반감기가 긴 점을 고려하여 일반적인 매립장의 자연회복 기간과 활용방안을 적용하기 어려움

    이에 따라
6. 독성유해폐기물의 관내유입에 따른 장단기 위해성 검토를 위해 당해 지역주민, 환경단체가 반드시 참여하는
    공청회가 필요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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